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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숲 한가운데서 필사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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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작성일25-04-29 17:2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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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숲 한가운데서 필사의 사투가 이어졌다.


com 지난 28일 대구 북구 함지산에 발생한산불이 90% 이상 잡혔다.


산림 및 소방 당국은 해가 지기 전 주불을 잡는 것을 목표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대구 북구산불현장에서 가동된 통합지휘본부에서 각 기관이산불진화를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이 최근 잦은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동하고 있는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가 성과를 내고 있다.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산불현장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산불진화를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앵커] 이번엔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서,산불상황 전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왼쪽의 이곳이산불이 시작된 지점.


산 주변으로 아파트 등이 밀집해 있어산불이 번지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29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김용민 앵커> 어제(28일) 대구 함지산에서 시작된산불이 아직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천안 쌍용 센트럴타워


진화율은 82%로 나타났는데요.


김현지 앵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어젯밤 대구를 찾아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와 이재민 대피소를 점검했습니다.


28일 오후 2시 1분께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산불이 야간에도 확산하고 있다.


당국은산불이 민가로 확산하는 걸 막기 위해 전날 야간.


◀ 앵커 ▶대구 북구 함지산산불로 대피한 주민이 2천 2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대피소에 모인 주민들은 밤사이 불길이 집을 덮치지 않을까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29일 오전 구미시가 발송한 안전 안내 문자.


독자 제공 대구 북구 노곡동에서 발생한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산불영향이 경북지역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영남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구미 등 경북 일부 지역에서도 대구산불.


[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산불상황도를 보며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는 그림은 산림청이 조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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