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가위시스템(CRISP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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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작성일25-06-16 15:32 조회1회 댓글0건본문
KAIST는 허원도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유전자조절과 RNA 기반 기술 분야에서 각광받는 'RNA유전자가위시스템(CRISPR-Cas13)'을 이용해 우리 몸 안의 특정한 RNA를 아세틸화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제목은 '유도진화를 이용한 차세대 RNA 표적 크리스퍼(CRISPR)유전자가위고도화 및 난치성 신경계 질환 치료 응용'이다.
향후 5년 동안 총 28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고 그 중 18억6000만 원은.
KAIST 생명과학과의 허원도(왼쪽) 석좌교수와 유지환 박사과정생 [KAIST 제공] RNA유전자가위는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의 RNA(유전 정보를 전달하고 단백질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자)를 제거, 감염을 억제하거나 질병 원인유전자발현을 조절.
최근유전자가위기술로 10대 면역질환 환자와 희귀질환에 대한 치료가 성공적으로 실시됐다.
유전자가위기술을 나타낸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세계 각국에서유전자가위치료가 환자에게 적용되며 유전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생명과학과 교수(왼쪽), 유지환 박사과정생(오른쪽) /사진=KAIST 선천성 난치병을 치료할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RNA(리보핵산)유전자가위기술이 한 단계 발전했다.
국내 연구팀이 세포 내 존재하는 수많은 RNA 중 원하는 RNA만 골라 화학 변형하는 기술을 개발.
허원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가 연구실에서유전자가위원리를 활용해 RNA를 변형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카이스트 제공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해 RNA의 기능을 화학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KAIST는 생명과학과 허원도 석좌교수 연구팀이 최근유전자조절 및 RNA 기반 기술 분야에서 각광받는 RNA유전자가위시스템(CRISPR-Cas13)을 이용해 우리 몸 안의 특정한 RNA에 아세틸화를 가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전자가위부작용을 에측하는 맞춤형 도구개발에 성공한 부산대 연구팀.
왼쪽부터 부산대 박정빈 교수, 아비요트 멜카무 메코넨 연구원(박사과정), 성강 연구원(KAIST 석사과정).
유전자가위기술로 선천 질환을 치료받고 회복된 아기의 모습.
이 아기는 체내 암모니아 조절이되지 않는 유전 질환을 앓고 있었다.
코에 삽입한 관은 위까지 연결돼 영양식을 전달한다.
/미 필라델피아 어린이 병원 지난해 미국 바이오 기업 인텔리아 세러퓨틱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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